말티즈가 매일 뭐가 그렇게 슬픈지 눈물을 많이 흘렸었는데 ㅜㅜ주변에서 추천해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방문해서 상담하고 ㅜㅜ사료랑 간식을 바꾸는게 좋다며 추천해주셧어요..여태 제가 수의사 말만 찰떡같이 믿고 병원에서 파는 사료 콩떡같이 사온 저를 탓해야죠...ㅜㅜ닭 알러지 있는 녀석한테 연어사료 맥인다고... 닭기름으로 튀긴 사료를 맥이고 있었으니 ㅠㅠ병원을 얼마나 다니면서 약을 먹엿는데ㅜㅜ사료랑 간식이랑 싹다 바꾸고...한 일주일 먹였는데 호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